SK커뮤니케이션즈 사외 전문가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에반젤리스트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블로거의 기업활동 참여는 이제 일반적인 일이지만, 에반젤리스트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은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소셜(?)에 대한 기업의 대처방안이 다양화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에반젤리스트(Evangelist)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선보이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에 관해 쓴소리 단소리 아끼지 않을 소중한 전문가들을 모십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1. 에반젤리스트 프로그램 소개
•인원 :총 10명의 에반젤리스트 구성
•기간 : 2010년 9월 부터 1년간
•역할 :검색, SNS, 모바일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동향 파악 및 리뷰(Service review writing), 월간 운영회의 참석 및 에반젤리스트 블로그 통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
•보상 : 활동에 상응하는 에반젤리스트 급여 지급 SK커뮤니케이션즈 에반젤리스트로 공식 위촉 사내 직책자들과의 만남
PDF파일을 직접 올리면 큰일나기 때문에 간단한 목차만 올려봅니다. 내용이 상당히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저도 트위터를 따로 배우지 않아서 잘 모르는 내용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ntro 트위터, 아직 안 하세요?
Basic Guide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트위터 시작 가이드 팔로우는 트위터의 기본, 분야별 전문가 찾는 방법 “140자로 인격이 보인다”더 좋은 트위터 글 쓰기
Twitter Tip 트위터팁 1.“ 이것만은 꼭!”기본 에티켓 트위터팁 2. 해시태그(#), 어떻게 ? 왜 사용하는가 트위터팁 3. 똑똑한 검색 활용법 트위터팁 4.“ 잘못하면 대재앙”실수 피하는 법 트위터팁 5. 스팸에 대처하는 세 가지 방법
Apps Review 트윗덱(TweetDeck): 쾌적한 소셜 네트워크 관리 트윗덱의 대안, 시스믹 데스크톱 유일한 공식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트위터(Twitter) 기본 기능에 충실, RIM 블랙베리용 트위터 애플리케이션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한글 트위터!
<금강경>은 단순히 부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보다는, 모든 종교를 초월하여 인간의 깨달음에 던지는 보편적인 메시지이다. 저자는 금강경의 내용을 우리 말로 꼼꼼하게 풀이한다. 또한 ‘해제’ 등을 수록하여, 금강경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도 특징이다.
길은 누구나 가라고 열려 있고, 가르침은 듣고서 함께 나누어 가지라고 말해진 것이다. 도올 김용옥 거사는 이 <금강경>을 대하자 책의 향기에 흠뻑 취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는 이 경에서 인류 최고의 지혜를 발견한 느낌이라고 털어 놓았다. <금강경>에서 받은 감동이 너무도 커서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구도자적인 심정에서, 미친 듯이 매달려 단시일 안에 이 원고를 완성한다. 그리고 그는 자기 평생의 종교적 체험을 이 강해에 모두 쏟아 부어 한 자리에 회통시키려고 시도한다. 이 책을 대하는 독자들은 그의 투철한 탐구정신과 해박하고 걸찍한 언어의 구사력에 놀라면서, 끝까지 읽으려면 적잖은 인내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 법정 스님
세계 3대 지혜의 서
도올 김용옥은 세계 3대 지혜의 서로 노자도덕경, 금강경, 요한복음을 뽑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자와 21세기‘라는 도올 김용옥님의 책과 강의를 읽으면서 ‘금강경‘이라는 책도 관심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책이라기 보다는 인간사에 대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자도덕경이 중국(아시아)의 지혜를 담고 있다면 금강경은 불교의 태생지인 인도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는 팔만대장경중에서도 고귀한 자료로 인식되는 ‘금강경‘에 대한 무게있는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동일한 저자의 ‘노자와 21세기‘가 EBS 강의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되었다면, 금강경 강해는 좀 더 무게가 있는 책입니다.
<도올, 인도를 만나다>
쉽지 않은 책이기 때문에 EBS에서 방영한 <도올, 인도를 만나다>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도올 김용옥님의 맛깔난(?) 강의와 함께 책을 읽으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모든 철학/종교서적이 그렇듯이 한번 읽고 보관할 책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연륜(?)이 쌓이면 그 내용이 점점 이해가 되는 그런 책입니다.
저자의 한 마디
배타에 배타로 맞서서는 아니된다. 배타는 자기 논리에 의하여 붕괴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역사의 정칙이다. 배타에는, 수모가 따를지라도, 끊임없는 포용의 자세로 임할 것이다. 나는 이 나의 <금강경> 강해를 불교도가 듣기보다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난 편견없는 많은 젊은이들이 들어주기를 바란다.
종교간의 갈등의 해소라는, 21세기 문명사적 과제상황의 근원적인 해결의 열쇠가 이 <금강경> 속에 다소곳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만난 인도의 한 현자의 말을 나는 생각한다:
“종교란 본시 사람의 수만큼 각기 다른 종교가 필요한 것이지요. 종교에 대해 일원적인 논의를 한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훌륭한 종교의 교사라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제각기 다른 종교의 형태를 발견해주는 것입니다. 마치 옷이 사람마다 그 취향과 색감과 크기가 모두 다르듯이...” - 김용옥
좋은 기회로 한/중/일 3개국 크루즈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여행준비중입니다. 블로그도 업데이트 해야하지만 요즘에는 왠지 마케팅 관련글은 잘 안쓰고 딴짓만(?) 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7일 크루즈여행 상세보기
여행을 조금씩 다니면서 생긴 습관이 단 하루를 가더라도 그 곳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을 구입하는 일입니다. 그 다음이 관련 다큐나 방송을 찾아보는 일입니다. (걸어서 세계까지? 이런류의 방송은 여행지를 먼저 볼 수 있는 그리고 현지에서 놓치기 쉬운 문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크루즈 여행은 후쿠오카와 가고시마 그리고 중국 상해를 경유하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하루정도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간단히 우선 2권의 책을 사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가기로 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으로 제작된 가이드북. 귀여운 캐릭터 마루코가 나만의 여행 스타일과 그에 맞는 추천 여행지를 알려준다. 책의 맨 앞에 후쿠오카 토박이들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실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장소와 꼭 맛봐야 할 음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쇼핑 목록 등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일본의 지도 전문 출판사 쇼분샤에서 만든 완벽한 실측지도로 낯선 곳이 두려운 여행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에어리어별 지도는 물론 하카타역이나 고쿠라역 앞 등의 개념도를 실어 목적지가 어디든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규슈지역 전반
규슈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정보를 얻고 싶다면 아래 책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후쿠오카와 가고시마 두 곳을 가기때문에 아래 책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규슈의 6개 주요 도시와 근교의 핵심 지역에 대한 상세 정보를 수록한 여행 가이드북. 지은이들이 그 동안의 현지 경험을 통해 쌓은 유용한 여행 노하우들을 알려주며, 규슈의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 현장성 있는 최신 자료들을 함께 실었다. 상세 지도와 꼼꼼하게 기록한 교통 정보 등으로 처음 여행하는 여행자들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게 돕고자 했다.
일본과 규슈, 주변 지역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하며 유명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비롯해 규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맛집과 온천 등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알려준다.
중국 상하이
중국에는 아는 분이 몇 분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같이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그래도 여행을 정리할려면 책 한권 정도는 미리 읽어보고 가는게 좋습니다. 여행전에 얻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여행을 마치고 그 여행을 정리하는데 책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비행기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상하이는 비즈니스와 주말여행지로 방문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여행지다. 책은 상하이 시내를 11개 Area로 나누어 소개함은 물론, 함께 보면 좋을 저우좡, 퉁리, 우젠, 쑤저우, 항저우, 황산 등의 지역 정보도 충실히 담아 처음 상하이를 방문한 사람도 안심하고 여행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8 시즌 <상하이 100배 즐기기>는 GPS와 위성사진을 참고한 실측 지도, 모든 정보에 상세한 가는 길 소개, 정확한 위치와 거리 이름을 맵에 표시함으로서 보다 진화된 여행가이드북의 기능을 더했다.
ebook에 대한 이야기는 몇 년전부터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할만한 솔루션이 나오지 있지 않지만, 이북리더는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PDA나 모바일단말기로 보면 눈이 부셔서 책을 많이 읽을수가 없었는데, 최근 출시되는 액정부분이 많이 개선되어서 실제 책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액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어두운 화면이 익숙하지 않지만, 책과 비슷한 느낌의 액정이 이전의 밝은 LCD보다 독서에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시야각에 대한 부분도 많이 개선되어서 180도 가까운 시야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어떤 각도에서 이북단말기를 보더라도 실제 책을 읽는 느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북단말기에서 음악을 보거나 만화책을 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동성과 편리성
일단 이북단말기 자체가 가볍기 슬림하기 때문에, 가방무게를 전체적으로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면 실제 책을 드는 느낌으로 단말기를 들고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을 볼때 생기는 어색함(?)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 컨텐츠
이북판매처가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다양한 책들이 없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면 더욱 다양한 책들이 이북컨텐츠로 나오겠지만, 아직까지는 다양한 책들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 체험단에 참가하면서 3만원정도의 북캐쉬를 지급받아서 책을 구매하려 했지만, 신간이나 읽고 싶은 책들은 거의 이북컨텐츠로 제작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서비스가 좀 더 확대되면서 보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책들과 가격차이가 별로 없는 이북컨텐츠
이북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책들을 한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는 이북컨텐츠의 가격이 좀 더 낮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이북컨텐츠들은 실물책과 1000원~2000원정도 밖에 가격차가 나지 않습니다.
정액제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다양한 장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아직도 조금 아쉬운 이북시장
국내외에서 다양한 이북서비스/이북단말기가 출시되면서 이북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이북서비스는 아직까지는 아쉬운 점이 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좀 더 다양한 컨텐츠만 확보되더라도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용도로 이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많은 시장이지만, 이북이라는 특성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북서비스가 좀 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L110 모델은 올해 신규로 출시된 니콘의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유효 화소수 12.1메가 픽셀 이미지 센서와 광학 15배줌 NIKKOR 렌즈를 탑재했으며, 최고 감도는 ISO 6400까지 지원합니다. 15배줌을 이용한 촬영 및 다양한 촬영모드를 지원합니다.
15배 광학줌
흔히 줌을 많이 당길수록 흔들림에 민감하기 때문에 사진을 망치기 쉽습니다. L110은 일정 줌에서 반셔터로 초점을 맞출 경우 그 화면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먼거리에 있는 피사체도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쿨픽스 L110은 다양한 촬영모드를 제공합니다.
간단자동모드로도 왠만간 사진촬영이 가능하지만 인물, 풍경, 파티/실내, 역광, 파노라마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초보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단자동모드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별다른 설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빛이 부족한 실내 사진이나 야간촬영도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에게 부담이 되는 야간사진은 렌즈 특유의 밝은느낌으로 야경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아이폰을 믹서리로 갈아버리는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Blendtect사에서 이번에는 아이패드를 갈아버리는 동영상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믹서기 제품의 바이럴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갈아버리기’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몇 번 패러디된 적이 있습니다.
< Will it Blend? – iPad >
< Will it Blend? – iPhone3G >
주목받고 있는 애플의 신제품들을 이용한 바이럴마케팅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만, 이제 약간 진부해진 ‘가는 동영상(?)‘으로 또 다시 좋은 효과를 거둘지는 의문입니다. 캠페인 사이트(http://www.blendtec.com/willitblend/)에 가면 좀 더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버트런드 러셀이 직접 정리한 철학사. 그리스 철학에서 현대 분석철학까지, 주요 사상을 사회.정치적 배경속에서 다루고 있다. 철학을 소수 지식인들 사이의 논쟁이 아니라 “공동체의 삶을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는 러셀은, 공동체의 삶과 사회문화적 환경의 관점에서 철학사를 그려낸다.
철학공부를 위해서 구입한 첫번째 책입니다. 방대한 분량과 큰 크기때문에 몇 장 읽지도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다들 추천하는 책이지만 주로 지하철에서 출퇴근 시간에 독서를 하는 저는 들고 다니기도 부담되고 처음부터 너무 부담되는 책이였습니다.
특히 철학사의 경우 초보자가 넘어야 할 개념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가벼운(무게도 내용도;)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길가메시에서 하버마스까지, 서양 문명사를 구성하는 ‘생각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문명의 출범에서부터 시작하여 20세기 후반까지, 구체적으로는 2007년 현재 생존한 철학자들까지를 다룬다. 각각의 철학자나 철학의 갈래를 깊이 파고드는 데 주안점을 두지 않고, 구슬을 꿰듯 철학사의 ‘재료‘들을 꿰어 맞추고자 했다.
‘인류 문명 시대 전체를 아우르는 철학의 역사를 다루면서도 현실의 역사와 연결된 끈을 놓지 않으려 했다‘는 지은이의 의도에 걸맞게, 본문 곳곳
초보를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절대 가볍게 읽을수는 없는 책입니다. 러셀의 서양철학사보다는 좀 더 작지만, 그래도 560 페이지라는 압박이 있습니다. 남경태님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나가는 책이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고, 중간중간 동서양 사상에 대한 비교가 있어서 이해하기는 좀 더 쉽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영역의 책을 읽으면서 봤더니 거의 2달째 붙들고 있는 책입니다.
철학에 대한 좀 더 쉬운 설명
도올의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강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강의입니다.(도울에 대한 논쟁은 일단 논외로 합시다.~^^;) 시대사별로 명확히 구별되어 있지 않지만 어려운 철학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강의입니다.
철학사를 처음 접하면 실체,코기토,관념,이원론 등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개념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단계에서 포기하면 중세의 철학으로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헬레니즘 철학사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들이 중세는 물론 현대철학까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용도로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강의‘가 유용합니다.
미드를 보더라도 철학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카프리카는 베틀스타 갤럭티카의 스핀오프 시리즈입니다. 신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 다원신과 다일신에 대한 이야기,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를 복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서양철학사의 기초가 되는 ‘이원론‘에 대한 이해도 어느 정도 필요한 작품입니다.
미드를 보다보면 또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보면 많은 부분이 ‘서양철학사‘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동양철학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이해가 빠른 반면 서양철학사를 그 기조에 깔고 있는 미드나 영화는 이해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양철학사를 공부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미드‘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책읽기 지루할때는 미드 한편!!)
인생에 한번은 ‘철학‘에 관한 문제와 부딪히게 된다.
사실 철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당장 돈이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생각이 명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바쁜 직장생활중에 철학을 논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부질없는 짓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철학‘에 관련된 문제와 마주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종교는 무엇인지.. 나의 생각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순간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철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마케팅이나 경영뿐만 아니라 영역을 불문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철학‘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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