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 ![]()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지음/고즈윈 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자기계발의 핵심이다. 책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나선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발견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독자들도 자신을 충실하게 파악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과 조금씩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평범한 일곱 명의 연구원들이 발굴해낸 ‘산맥 타기, DNA 코드 발견, 욕망 요리법, 몰입 경험 분석, 피드백 분석, 내면 탐험’ 총 여섯 가지의 방법이 소개된다. 저자들은 강점 발견이라는 계기를 통해 어려움을 이기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통해 신나는 경험을 하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할 수 있다. |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방법론을 6인의 삶의 경험과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출신 6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방법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점발견법에 대한 책은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하단 참고) 하지만 ‘내 안의 강점발견법‘에서는 개인의 삶의 이야기와 강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 읽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법론을 다룬 책들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가벼움‘은 6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묻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방법 자체보다는 나를 나 자신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에 용감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여섯 명의 생각은 크게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도 흔한 자기계발 소재인 ‘강점‘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는 이 책에서 언급된 것처럼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적합한 성공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강점발견법‘이라는 한 가지만 놓고 본다면 한권의 책으로 내용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다른 책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 ![]() 마커스 버킹엄 & 도널드 클리프턴 지음, 박정숙 옮김/청림출판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이 지닌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여 그것을 강점으로 키워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자기발견 프로그램인 ‘스트렝스파인더(StrengthsFinder)‘에 있다. 갤럽에서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을 인터뷰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자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발견 프로그램이 바로 ‘스트렝스파인더‘인 것이다. |
개인적으로 좀 더 쉬운 ‘강점에 올인하라‘라는 책을 좀 더 추천합니다. 읽기 쉽고 ‘강점‘에 대한 개념적 설명이 좀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 강점에 올인하라 – ![]() 도널드 클리프턴 외 지음, 홍석표 옮김/솔로몬북 책에서 강조되는 강점이론의 핵심은 성공하려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거기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강점에 올인(all in)하라‘는 것이다. 사실, 결론만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탁월한 성공에 이르는 사람과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는 사람을 가르는 경계선이다. 책의 특징은 얼핏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이론, 그래서 오히려 지키기 어려운 강점이론을 흥미로운 우화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의 의식에 명료하게 각인시키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켜 나가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
기타 참고 서적
![]() | 다중지능 – ![]()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유경재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소개한 책.다중지능이론의 핵심 메시지, 다중지능 교육 방법, 창의성과 리더십을 중요하시는 미래 사회에서 다중지능의 역할과 전망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다중지능이론을 통해 기존의 문화가 지능을 너무 좁게 해석하고 있으며, 단일한 능력이 아니라 다수의 능력이 인간의 지능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그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배울 수 없다고 지적한다. 또한 지은이는 최초로 제시한 7가지 지능 외에도 새롭게 발견한 지능(자연친화지능, 실존지능)에 대한 내용, 25년간(1981~2006) 검증된 다중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 | 긍정 심리학 – ![]() 마틴 셀리그만 지음, 김인자 옮김/물푸레(창현) 밀스대학의 1960년도 졸업생 141명의 졸업 사진에서 뒤셴 미소(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짜 미소)를 지은 사람은 절반 정도. 이 여학생들이 27세, 47세, 52세가 될 때마다 모두 만나 결혼과 생활 만족도를 조사한다면? 놀랍게도 졸업사진에서 뒤셴 미소를 짓고 있는 여학생들은 대개 결혼해서 30년 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긍정적 태도가 곧 행복한 삶과 직결된 것이다. 책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에 대처하는지 알려주면서 다양한 임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이란 화두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마음을 비우라는 식의 관념적인 조언들의 모음집이 아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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